07/05/2026
TRAKTAT YEONHUI READING ROOM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트락타트입니다.
5월부터 연희동 공간을
‘쇼룸(Showroom)’이 아닌
‘리딩 룸(Reading Room)’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열고,
운영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트락타트는 책과 같은 옷을 만듭니다.
책처럼 읽히는 옷들을
하나의 서고처럼 이곳에 모아두고자 합니다.
리딩 룸에서 여러분은
옷을 직접 읽고, 입고,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잠시 앉아 책과 잡지를 읽거나,
옷과 책, 표지와 오브제 사이를 오가며
하나의 경험을 텍스트처럼 읽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읽을 것은 책과 옷뿐만이 아닙니다.
이곳에 놓인 사물과 이미지,
착용의 감각과 오가는 말들 사이를 건너며
서로를 읽는 방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연희동에서 다시 문을 엽니다.
이번 주에는 별도의 행사가 없습니다.
오가는 길에 편하게 들러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21-6, 202호
금, 토 13:00 - 18:30
Text to Texture,
— Trak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