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ktat

Traktat 앉아 있는 사람은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사람은 노동하는 사람입니다. 종이를 덮고 자며 잉크 속을 헤엄치는 사람, '트락타트'는 당신을 위한 도서관이 되겠습니다.

TRAKTAT YEONHUI READING ROOM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트락타트입니다.5월부터 연희동 공간을‘쇼룸(Showroom)’이 아닌‘리딩 룸(Reading Room)’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열고,운영을 이...
07/05/2026

TRAKTAT YEONHUI READING ROOM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트락타트입니다.

5월부터 연희동 공간을
‘쇼룸(Showroom)’이 아닌
‘리딩 룸(Reading Room)’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열고,
운영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트락타트는 책과 같은 옷을 만듭니다.
책처럼 읽히는 옷들을
하나의 서고처럼 이곳에 모아두고자 합니다.

리딩 룸에서 여러분은
옷을 직접 읽고, 입고,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잠시 앉아 책과 잡지를 읽거나,
옷과 책, 표지와 오브제 사이를 오가며
하나의 경험을 텍스트처럼 읽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읽을 것은 책과 옷뿐만이 아닙니다.
이곳에 놓인 사물과 이미지,
착용의 감각과 오가는 말들 사이를 건너며
서로를 읽는 방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연희동에서 다시 문을 엽니다.

이번 주에는 별도의 행사가 없습니다.
오가는 길에 편하게 들러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21-6, 202호
금, 토 13:00 - 18:30

Text to Texture,
— Traktat®

FIELD RECORD 0024TH ANNIVERSARY LISTENING PARTY지난 5월 1일,트락타트는 연희동 Reading Room에서4주년을 기념하는 작은 리스닝 파티를 열었습니다.공개된 두 개의 플레이리...
07/05/2026

FIELD RECORD 002
4TH ANNIVERSARY LISTENING PARTY

지난 5월 1일,
트락타트는 연희동 Reading Room에서
4주년을 기념하는 작은 리스닝 파티를 열었습니다.

공개된 두 개의 플레이리스트를 먼저 소개하고,
첫 번째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들으며
복잡다단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계적인 목소리와 멜랑콜리,
긴장과 침묵,
그리고 아직 말해지지 않은... 비뮐.

이날의 비밀은요, 미공개 플레이리스트였습니다.
그날의 자리에 오신 분들께 건네드렸습니다.(강제)

케이크와 음악,
풍부한 대화와 시간이 함께 놓인 저녁이었습니다.

트락타트의 4주년을 축하해주신
모든 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ext to Texture,
Traktat®

TRAKTAT® 4TH ANNIVERSARYSOUND ARCHIVE2022년 5월 1일,트락타트의 첫 페이지가 열렸습니다.그리고 오늘,네 번째 해를 맞습니다.4주년을 기념하며세 개의 사운드 아카이브를 발행합니다.각각...
01/05/2026

TRAKTAT® 4TH ANNIVERSARY
SOUND ARCHIVE

2022년 5월 1일,
트락타트의 첫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네 번째 해를 맞습니다.

4주년을 기념하며
세 개의 사운드 아카이브를 발행합니다.

각각 51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두 종류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합니다.

1. Traktat’s Technological Melancholy
마이크를 듭니다.
기계적인 목소리, 도시를 걷는 바지들, 도로를 떠도는 마음들, 떠들며 사랑하는 모자들, 추억하지 않는 기억, 대상 없는 멜랑콜리, 오해, 해 명, 명령, 영역, 역할, 활력, 역사, 사전, 전략, 전력, 다짐, 짐꾼, 일. 무대가 끝난 뒤에도, 퇴장과 침묵 속에서 계속되는 시간을 엮은 51개의 트랙.

2. Traktat’s Silence in Tension
이 붉은 의자에 앉으세요.
조용히 놓인 책상 위에 원단이 접혀 있습니다. 불 꺼진 방, 닫힌 서랍, 넘어가지 않는 책장, 결, 방향, 반복, 복원, 원리, 리듬, 표면, 관찰. 아직 끝나지 않은 작업의 긴장을 엮은 51개의 트랙.

나머지 하나는
오늘 연희동 Reading Room에 들러주시는 분들께
작은 비밀처럼 건네드립니다.

목소리와 리듬,
침묵과 진동으로 남기는
트락타트의 4년.



오늘 저녁,
가벼운 리스닝 파티를 엽니다.

18:51 OPEN
19:00 CAKE

케이크와 작은 간식, 커피가 있습니다.
술이나 차를 편하게 가져오셔도 됩니다.

참석을 원하신다면
간단히 DM을 남겨주세요.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29, 202호

Text to Texture,
— Traktat®

ROOM NOTE 001YEONHUI OPEN DAY지난 4월 10일과 11일,트락타트 연희동 쇼룸의 첫 문을 열었습니다.아직 간판조차 없는 공간(아직도 없습니다..)에옷과 책, 그리고 사람들의 대화가 놓였습니다.낮...
01/05/2026

ROOM NOTE 001
YEONHUI OPEN DAY

지난 4월 10일과 11일,
트락타트 연희동 쇼룸의 첫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 간판조차 없는 공간(아직도 없습니다..)에
옷과 책, 그리고 사람들의 대화가 놓였습니다.

낮에는 쇼룸에 비치된 책과 옷을 함께 읽고 쓰며,
저녁에는 트락타트의 다음 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짧은 각주와 문답 이후,
음악과 피팅, 작은 농담과 파안대소들이
몇 개의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테이블 위에서는
트락타트배 제1회 단추 알까기 대회,
〈손가락의 형이상학〉이 열렸습니다.

옷을 입은 몸,
손가락의 우연,
농담과 대화가
Reading Room의 첫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찾아와 주신 모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연희동 쇼룸은 앞으로
트락타트를 직접 읽고 입어볼 수 있는
작은 Reading Room으로 운영됩니다.

이곳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들은
모두 Room Note에 기록됩니다.

이어집니다.

Text to Texture,
— Traktat®

01/05/2026
Text to Texture,  — Traktat®
30/04/2026

Text to Texture,
— Traktat®

「절판 이후」, 트락타트는  계속해서 태도를 이야기하려 합니다.트락타트가 지향하는 ‘읽는 옷’의 질감과 형식을한 사람의 문장과 실루엣을 통해 기록합니다.‘옷수저’ 장보경()의  2026년 봄, 연희동.📚 갖춰 입은 ...
25/04/2026

「절판 이후」, 트락타트는
계속해서 태도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트락타트가 지향하는 ‘읽는 옷’의 질감과 형식을
한 사람의 문장과 실루엣을 통해 기록합니다.

‘옷수저’ 장보경()의
2026년 봄, 연희동.

📚 갖춰 입은 옷
TRAKTAT ALLEGORIKER COMMUTER SET-UP

유니폼과 양복처럼 형식이 분명한 옷을 좋아하는 한 사람에게
트락타트의 알레고리커 커뮤터 셋업은
몸에 맞는 형식과 태도를 다시 찾게 하는 옷이었습니다.

통은 여유 있지만 넉넉한 주름으로 흐트러지지 않는 바지,
과장 없이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만드는 카라리스 자켓,
가볍고 매끄러운 울 원단, 편안한 움직임,
그리고 알맞은 위치의 포켓 디테일까지.

이 옷을 입을 때 드러나는 것은 정돈된 태도,
감춰지는 것은 기존 정장이 주던 불편함과 타협입니다.

Text to Texture
— Traktat®

Reading 장보경 : 『옷수저』가 갖추어 입는 법 (2/2)“저에게 ‘갖춰 입는다’는 것은의무감과 레이어라는 두 단어에 가깝습니다.해야 하기 때문에 몸을 정돈하는 감각,그리고 두 겹, 세 겹이 겹쳐질 때비로소 형...
22/04/2026

Reading 장보경 : 『옷수저』가 갖추어 입는 법 (2/2)

“저에게 ‘갖춰 입는다’는 것은
의무감과 레이어라는 두 단어에 가깝습니다.

해야 하기 때문에 몸을 정돈하는 감각,
그리고 두 겹, 세 겹이 겹쳐질 때
비로소 형식이 완성된다고 느끼는 일.”

— footnote —
갖춰 입은 옷 : TRAKTAT ALLEGORIKER COMMUTER SET-UP
이야기한 사람 : 장보@bogyo_52), 남아름()
사진 및 편집 : 남아름
일시 및 장소 : 2026년 봄, 연희동·석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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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ktat®

Reading 장보경 : 『옷수저』가 갖추어 입는 법 (1/2)브랜드 리뉴얼 이후처음으로 독자 인터뷰를 공개합니다.트락타트는 「절판 이후」에서태도를 책임을 가시화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식으로 설명한 바 있습니다.‘갖추...
22/04/2026

Reading 장보경 : 『옷수저』가 갖추어 입는 법 (1/2)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처음으로 독자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트락타트는 「절판 이후」에서
태도를 책임을 가시화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식으로 설명한 바 있습니다.
‘갖추다’는 안으로는 자신을 갈무리하고,
밖으로는 형식을 세우는 일에 가깝습니다.

장보경()은 그 문장을
몸의 습관과 기억,
자신이 맺어온 관계와 수행해온 일들 속에서
살아내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다음 게시물로 이어집니다.

Text to Texture
— Traktat®

🚪 OPEN DAY SESSION 안내 🌞🌙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트락타트(Traktat)입니다.오는 4월 10일과 11일, 연희동의 새로운 공간에서 쇼룸의 문을 엽니다.오픈데이를 앞두고 구체적인 시간대별 일정을...
07/04/2026

🚪 OPEN DAY SESSION 안내 🌞🌙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트락타트(Traktat)입니다.

오는 4월 10일과 11일, 연희동의 새로운 공간에서 쇼룸의 문을 엽니다.
오픈데이를 앞두고 구체적인 시간대별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 OPEN DAY
• 일정: 4월 10일(금) — 4월 11일(토)
• 운영 시간: 13:00 – 18:30
• 장소: 연희동 쇼룸 (서울시 서대문구 증가로 29, 202호)



🌞 AFTERNOON SESSION (13:00 – 18:30)

• Reading & Talking: 쇼룸에 비치된 모든 책(책상 뒤편 제외)을 자유롭게 읽고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 Annotating: 쇼룸 벽면의 한 축을 비워두었습니다. 트락타트의 옷과 공간에 대한 당신만의 '주석'을 남겨주세요.
• Fitting: 트락타트의 모든 아카이브를 직접 몸으로 읽어보실(피팅) 수 있습니다.



🌙 FRIDAY NIGHT SESSION (Special Event)
4월 10일(금) 19:30 – 21:30

금요일 저녁, 트락타트의 '다음'에 대한 짧은 이야기와 함께 조금은 엉뚱하고 즐거운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웰컴 드링크와 함께 가벼운 스낵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류 반입도 환영합니다.

[ Program ]
• 프롤로그📖 : 첫 번째 독자 남아름의 '트락타트: 다음 장에 대하여' - 짧은 각주와 문답 시간
• 손가락의 형이상학👌 : 트락타트식 '단추 알까기' 대회.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합니다. (승자에게는 명예와 축복을..)
• 육화된 페르소나 👕 : 오늘의 '코기토 코디'를 가장 잘 보여주신 분께 비물질적 찬사와 초상 사진 기록을 드립니다. (에디터의 편애를 듬뿍 담아 찍어드립니다.ㅋㅋ)
• Rhythm & Rhyme🎧 : 따끈따끈 첫 시집을 내신 시인, DJ Cerise(.kr)님과 함께하는 음감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Night Session 신청 방법]
공간 제약 상 선착순 제한 인원으로 운영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지금 바로 DM으로 [성함/인원]을 보내주세요.
(확인 답장을 드립니다.)



📦 ARCHIVE & SALE
• EDITed SALE : 모든 DELETE 제품군
• OUT OF PRINT : 마지막 수량의 절판 제품 (재입고 없음)
• SATURDAY SPECIAL : REPRINT White Edition 최초 공개 (금요일 오후에 갓 나온 따끈한 티셔츠를 만나보세요.)
• Full Archive : 쇼룸 뿐만 아니라 창고까지 연희동으로 옮겼습니다. 트락타트의 전 제품과 모든 재고가 한 공간에 머뭅니다. 평소 궁금하셨던 피스가 있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CHECK-LIST
• Dress Code : Traktat
트락타트의 옷을 입고 방문해주시는 독자님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쇼룸 내 모든 제품의 피팅이 가능합니다.
• 금요일 저녁 세션은 DM 선착순 예약자부터 입장 가능하며, 잔여석 발생 시 당일 예약 및 현장 입장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연희동에서 직접 만나뵙겠습니다.

Text to Texture.
— Traktat®

수정본 (그대로 써도 됨)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트락타트입니다.트락타트가 연희동에 도착한 지 벌써 약 40일째...아직 간판도 제대로 없고, 완벽한 형태도 아니지만이제 이곳에서 독자 여러분을 맞이하려 합니다.오랜...
06/04/2026

수정본 (그대로 써도 됨)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트락타트입니다.

트락타트가 연희동에 도착한 지 벌써 약 40일째...
아직 간판도 제대로 없고, 완벽한 형태도 아니지만
이제 이곳에서 독자 여러분을 맞이하려 합니다.

오랜 시간 정리하고, 만들고, 다시 고치는 시간을 거쳐
드디어 문을 열 준비를 마쳤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OPEN DAY🗝

4월 10일(금) – 11일(토)
연희동 쇼룸
위치 : 서울시 서대문구 증가로 29, 202호



📚 이틀 간의 오픈 데이는
단순한 쇼룸 공개가 아니라

트락타트가 만든 텍스트들을
직접 읽어보실 수 있는 자리입니다.

조금은 위트 있고,
조금은 쓸데없는 일들도
함께 벌어질 예정입니다.



📖 또한, 창고를 정리하며
이제 몇 장 남지 않은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소개합니다.



📖 덧붙여, 트락타트의 옷을 입고, 혹은 소지하고 방문해주시는 독자님께는
조금 특별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연희동에 온 트락타트를
환영해주시러 와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Text to Texture.
— Trak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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