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5/2026
현대미술 전문 영어 교육 프로그램 2026 Forever English Season 2를 소개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최태윤 포에버 갤러리 디렉터의 기획 및 진행으로 운영되며, 예술과 사회의 접점, 그리고 아시아의 특수성을 다룬 최신 글을 함께 읽습니다. 참여자들은 매주 한 편의 영어 원문 아티클을 읽고, 온라인 수업에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영어와 한국어로 대화합니다.
후기 1: 옥경님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되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참여자분들과 함께 영문으로 된 좋은 아티클들을 읽고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국에 몇 년 살면서도 시간을 가지고 독해해보지 못한 문화 예술 관련 시사들을 정독하고 관련하여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태윤님이 다양한 레벨에 맞게 능수능란하게(?) 대화를 이끌어주시고 헷갈릴 만한 표현이 있으면 정교하게 짚어주셔서 혹시나 참여와 관련해서 걱정이 되신다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미국/한국의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후기 2: 유은님
Forever English 시즌1을 함께 하면서 외국어로서 영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학습해 갈 지에 대한 로드맵을 잘 그려나갈 수 있었어요. 또한, 단순히 표현 중심의 영어 공부가 아닌, 제가 관심을 가지고자 하는 동시대 예술과 실천에 관한 담론을 읽고 깊이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공부 과정들이 더 짙게 남았습니다. 마지막 과제인 글쓰기를 통해 그간의 대화들을 스스로 정리하고 다듬어 갈 수 있었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서는 꾸준히 하기 어려운 지적인 도전들을 함께 하면서 언어의 장벽을 부드럽게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후기 3: 채원님
작업 내용에 대해 리서치를 하면서 영문으로 된 텍스트를 종종 찾아보곤 하는데, 작업과 관련된 내용만 부분적으로 읽는 경우가 많아 조금 더 확장된 맥락의 글을 읽고자 포에버 현대미술 영어교육 시즌 1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에 참여하는 모두가 외국어로서 영어를 사용하기에 좀 더 편안하게 말하고, 실수하고,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매끄럽게 언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생각을 어떤 형태로든 전달하고자 저는 때때로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말할 때도 있었습니다. 5주 동안 아시아권에서 행해진 비엔날레, 현재 진행중인 정치/문화적 이슈와 연관된 텍스트를 읽으며 글의 표면적인 의미 뿐만 아니라 내용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문화적, 예술적 맥락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창작, 건축, 교육, 기획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동시대의 예술과 이를 둘러싼 이념, 이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본 수업은 텍스트를 매끄럽게 번역하거나 문장구조를 문법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내용의 이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말하기에 중점을 두어, 자신의 작업이나 생각을 영어로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감있게 표현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라 생각됩니다. 능동적으로 텍스트를 분석하고 비유적 표현을 작업과 현상에 대한 생각을 말로, 제2외국어로 출력 하는 것을 연습하고 싶은 분들, 수업같은 자연스러운 맥락에서 동시대 예술 텍스트를 읽고 말하는 것이 필요하신 분들께 포에버 현대미술 영어교육 수업을 추천합니다 :)
후기 4: 지원님
이 수업에서는 ‘현대미술’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비평적 관점이든, 개인적 소감이든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의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현대미술 분야의 이슈들을 자연스럽게 영어라는 언어로 접하다보면, 더욱 친밀한 유익함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대상
현대미술, 기획, 비평, 디자인,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주 1회씩, 총 8회 진행 / 수강료 10만 원
입금: 우리은행 1005-904-062812 포에버갤러리
4월 7일~ 5월 26일 매주 화요일
Session 1 오전 8:30~10:00 KST
Session 2 오후 8:30~10:00 KST
신청 .shadowed.white.star 프로필 링크 https://forms.gle/obxTJk1eRXXQs8nc9
진행 최태윤
디자인 최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