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lie K

Harlie K designer brand, the better blue series consists of upcycled denim bags and accessories, portraying su

06/07/2026

저기요, 혹시 제 지갑 못 보셨어요…?

가방은 산더미처럼 드는데
정작 계산대 앞에서 지갑을 못 찾는 사람.
저요. 🙋‍♀️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작은데 크로스로 메고,
현금은 접지 않고 펴서 넣고,
영수증도 동전도 카드도 단정하게.

선인장과 한지로 만들어서
가방 속에서 존재감 없이 가볍습니다.
드는 순간 예쁘기까지 하고요.

이런 거 찾다 지치셨던
스마트한 분들을 위한 세미 플립 크로스바디 월렛백.
써 보신 분들만 아는 그 가벼움이에요.

"이거 완전 나" 싶으면 저장해두세요 📌
프로필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세미플립크로스바디 #선인장가죽 #한지가죽 #비건레더

26/06/2026

요즘 현금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줄었지만,
이상하게 늘어나는 게 하나 있죠.
바로 영수증입니다.

카드 결제 후 모아둘 공간이 꼭 필요하다며
같은 지갑을 다시 구매해주신 고객님.
그 이유를 들으며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할리케이의 재구매율이 높은 이유는
디자이너가 ‘불편하다’고 느낀 지점을
고객도 똑같이 체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쁘고 가볍지만,
수납력은 충분하고
무엇보다 오래 쓸 수 있는 물건일 것.

지속가능한 패션은 어렵지 않습니다.
소재 선택에는 누구보다 깐깐하고,
마감은 끝까지 책임지는 국내 제작만 고집합니다.

소재부터 제작까지,
할리케이는 전 과정을 투명하게 만듭니다.
#할리케이 #지갑선물추천 #비건가죽

26/06/2026

요즘 현금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줄었지만,
이상하게 늘어나는 게 하나 있죠.
바로 영수증입니다.

카드 결제 후 모아둘 공간이 꼭 필요하다며
같은 지갑을 다시 구매해주신 고객님.
그 이유를 들으며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할리케이의 재구매율이 높은 이유는
디자이너가 ‘불편하다’고 느낀 지점을
고객도 똑같이 체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쁘고 가볍지만,
수납력은 충분하고
무엇보다 오래 쓸 수 있는 물건일 것.

지속가능한 패션은 어렵지 않습니다.
소재 선택에는 누구보다 깐깐하고,
마감은 끝까지 책임지는 국내 제작만 고집합니다.

소재부터 제작까지,
할리케이는 전 과정을 투명하게 만듭니다.

15/02/2026

구매해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
어쩌면 지갑 아닐까요?

하루에도 몇 번씩 꺼내고,
계산할 때마다 손에 쥐는 물건.
작지만 내 일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지갑은 단순히 예쁜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가벼워야 하고,
카드·지폐·영수증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야 하며,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구조여야 합니다.

할리케이는 디자인을 만들기보다
‘오래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설계합니다.
비건 가죽이라 가볍고,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수납 구조로
매일 쓰기 편한 지갑을 고민해왔습니다.

내가 먼저 쓰고,
다시 친구와 지인에게 선물하게 되는 이유.
결국 매일의 작은 만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작지만, 일상을 바꾸는 경험.
그 차이를 만드는 디자인을 생각합니다

#할리케이 #엄마선물 #카드지갑

13/02/2026

업사이클의 비밀은
결국 ‘소재 가공의 휴먼 스토리’에 있습니다.

버려지는 커피 마대가 진짜 보석이 되는 순간은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혀 나올 때가 아닙니다.

65세 이상의 시니어 장인의 손을 거치며
한 땀 한 땀 재단되고,
결을 읽고,
시간을 들여 다듬어질 때입니다.

그 손에는 30년 이상의 경험이 담겨 있고,
그 시간에는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온도가 있습니다.

업사이클은 단순히 ‘다시 쓰는 일’이 아닙니다.
사라질 뻔한 소재에
사람의 시간과 존엄을 더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할리케이의 가방은
재활용 제품이 아니라,
시간을 통과한 작품입니다.

#할리케이 #핸드메이드

12/02/2026

어떻게 그렇게 없는 것만 꼭 집어서 문의하시는지요.
그래서 미리 말씀드릴게요.

다담백, 곧 품절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다시 제작하면 원가 상승으로 가격이 약 30% 인상됩니다.

지금 가격으로 만나는 건, 이번이 마지막일 수 있어요.
고민보다 빠른 선택이 답입니다 :)

#할리케이 #여자친구선물 #엄마선물

11/02/2026

너무 놀라운 건 단종된 지갑을 14년 만에 만난 지인이 여전히 들고 있다는 것.

지인이 할리케이 가방을 들고 다니는 이유,
한 번 들었는데 디자인이며 실용성에 팬이 되거든요.
가볍지만 수납은 넉넉해서, 결국 매일 들게 되는 가방이니까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할리케이 팬처럼 또 열심히 가방을 자랑하는 지인.

오래 드는 가방으로 애정템이 되고
손때 묻은 지갑처럼
사랑받은 좋은 제품으로 기억되어 너무 좋습니다.

14년 만의 모처럼의 만남이
앞으로 더 자주 이어지길 바라요.

#할리케이 #여자친구선물 #엄마선물 #가벼운가방

2월 연휴 배송 안내안녕하세요, 할리케이입니다.다가오는 2월 연휴 기간 동안가족, 친지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배송 업무가 잠시 쉬어갑니다.✔ 마지막 출고2월 12일(목) 오전까지 결제 완료 주문 건✔ 배송 재...
11/02/2026

2월 연휴 배송 안내

안녕하세요, 할리케이입니다.

다가오는 2월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친지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배송 업무가 잠시 쉬어갑니다.

✔ 마지막 출고
2월 12일(목) 오전까지 결제 완료 주문 건

✔ 배송 재개
2월 19일(목)부터 순차 발송

연휴 기간 중에도 주문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며,
출고는 19일부터 차례대로 진행됩니다.

기다려주시는 시간만큼
정성껏 준비해 보내드리겠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할리케이 드림

10/02/2026

버려지는 것들에, 다시 숨을 불어넣습니다.
할리케이가 가장 잘 하는 일이에요.

한국에서 매년 버려지는 섬유 폐기물은 약 40만 톤.
의류뿐 아니라 현수막, 커피 마대처럼
쓰임을 다한 소재들은 대부분 소각됩니다.

할리케이가 바라보는 업사이클은
단순한 이런 소재를 재사용이 아닙니다.
버려질 운명이던 소재에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신시키는 일이에요.

더 귀하게 만들어져서 한 번 더 심폐소생을 하는 과정입니다.

이 가치는 모두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래 쓰는 선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느껴지실꺼에요.

이제, 오래 쓰시길 바랍니다.
이게 저희가 바라는 바에요.

#할리케이 #업사이클링 #에코

09/02/2026

8년째 친환경 사업을 이어오다 보니
어느새 ‘친환경을 설명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공공기관 환경교육으로 지속 방영될 콘텐츠에서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방송 인터뷰는 여러 차례 해왔지만,
연사를 모시고 흐름을 리딩하는 자리는 또 다른 책임이더군요.
정해진 시나리오를 읽는 역할이 아니라,
주제와 맥락을 이해하고 대화를 이끌 수 있는 전문성이 필요해
섭외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8년의 시간 동안 쌓인 현장 경험과 고민들.
그 ‘짬밥’이 오늘은 말이 되어 자연스럽게 흘러갔고,
덕분에 무사히, 그리고 담담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가능성은
결국 오래 버틴 사람의 언어로 설명될 때
가장 설득력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할리케이 #강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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