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25
What’s in my bag – Carry On Tote Bag ✨
가방을 “만들어야 했던” 이유는 없어요. 그저 오래오래 좋아해온 잡화에 대한 애정, 마음 한켠에서 계속 톡톡 두드리던 그 감정이 있었고 그래서 작년 내내 생각만 하다가, 올봄 ‘버디백’으로 첫 발을 내디뎠어요. 😘 저에게도 도전이였던..? ㅎㅎ
스케치 → 원단 스와치 → 샘플 → 수납 테스트.
핸들은 몇 번이나 다시 달아보고, 끈 길이는 하루 종일 메고 다니며 체크했어요. ‘가볍고, 많이 들어가고, 컬러풀’—이 세 가지는 끝까지 놓지 않았고요. 그래야 자주 들것같았어요 세상에 참 많은 가방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모어쥬드 가방을 선택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숄더, 토트, 크로스등 일상에 꼭 맞는 몇 가지 디자인이 나왔어요!
짐이 늘 많은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수납력” 지갑, 파우치, 키링, 물병…다 넣고도 모양이 예뻐야 했어요. 우리 가방 이미 써보신 분들은 아시죠? 그 ‘편안한 실용성’이 주는 하루의 여유를요. 컬러감도 포기 못하고요! ㅎㅎ
가을과 겨울 사이, 손이 먼저 가는 데일리백 버디백 & 캐리 온 백 오늘도 작업 테이블 위엔 새로운 컬러칩이 늘어났어요. 😂😇 어떤컬러가 좋을지 오늘도 고민고민~* 캐리온백은 2차 생산에 들어갔구요 -! 조금 남아있는 수량들이 있어서 바로 배송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