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026
홍콩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죽 및 패션 소재 전시회인 ‘APLF 2026’에서 한국 브랜드 소마르와 엘노어가 각각 가방과 슈즈 부문에서 ‘올해의 최고 디자인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42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 전시회에서 단일 국가가 두 개 부문의 디자인상을 동시에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소마르는 한국의 달항아리와 호족반 등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엘노어는 도자기를 구겼을 때의 형상을 담은 독창적인 힐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K-패션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하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하이서울쇼룸 소속 브랜드들이 현장에서 글로벌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입점 및 발주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