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2026
안녕하세요
와-하! 와사장입니다 :)
어제, 오늘 봄비가 내리고 나니
이제 본격적으로 따뜻한 봄날씨가 시작될 것 같네요 :)
오늘은 저희 와인드에서 벌써 세 번째로 진행한
‘우리만의 룩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일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서로 다른 브랜드들을 섞어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브랜드의 역할이 제품을 멋지게 만드는 것이라면,
저희 편집샵의 역할은
그 멋진 제품들을 더 멋지게 소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세 번째로 진행하게 된
저희 wynd(와인드)만의 룩북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룩북의 타이틀은 ‘Percolate’입니다.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지만,
‘스며들다’, ‘퍼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이번 프로젝트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되었고,
결과물 또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어
이 단어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가 어쩌면 수원의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와인드가 수원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느낌이랄까요 :)
앞선 피드에서 말씀드렸듯,
이번 룩북은 북수동의 멋진 카페테리아
누드앤츠(.haus )에서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좋아하는 공간들을 돌아다니며
‘우리만이 할 수 있지만, 우리만으로는 할 수 없는’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함께해주신 모델 의훈( )
촬영과 메이크업을 도와주신 오운스튜디오(.studi0 )팀,
그리고 와인드 팀원들까지—
모든 요소가 잘 맞아 떨어져
정말 깔끔하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졌네요 :)
wynd의 26SS 에디토리얼
‘Percolate’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멋진 제품들을 납품해주신 브랜드 대표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와 제품 상세 이미지에도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니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편집샵 #남성의류